증류식 소주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화요!
이번 푸른 뱀, 청사의 해를 맞아 [화요53 청사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화요의 제조과정, 특징, 그리고 판매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요
화요는 한식에 어울리는 술을 만들기 위해 광주요에서 2003년에 만든 브랜드입니다.
전통 도자기 제조사인 광주요에서 국내산 쌀과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현대적 기술와 옹기숙성이라는 전통 방식을 접목해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해냈습니다.
현재 화요는 17도, 25도, 41도, 53도, 그리고 41도를 오크통에 숙성한 X.premium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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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화요 공식홈페이지 |
화요53 청사에디션
우선 화요53 청사에디션의 기본 정보부터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기본정보
🍶 주종 : 증류식 소주
🍶 원재료 : 증류원액(쌀-국내산100%)
🍶 도수 : 53%
🍶 용량 : 750ml
🍶 가격 : 78,000원
🍶 특징 : 묵직하고 단단한 바디감과 잘익은 과실향 등 풍부한 향
밸런스가 뛰어나 풍미가 강하고 명절음식처럼 기름진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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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화요 공식 페이스북 |
화요53 이야기
기본적으로 화요 53은 우리쌀 100%와 지하 150m의 암반층에서 채취한 물로 만들어 집니다.감압증류 방식으로 과실향, 꽃향 등 향이 풍부하며,
옹기 숙성을 통하여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을 만들어 냅니다.
화요53 청사에디션은 일러스트 작가 '박연'과 협엽하여 뱀과 꽃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꽃은 광주요의 문양인 모란문을 형상화한 것으로,
화요 53의 화려한 꽃향과 깊은 풍미를 나타내는 동시에 식문화 산업의 뿌리를 보여줍니다.
화요53 청사에디션을 꼭 사야하는 이유
✔ 일러스트 작가 박연과 협업으로 소장가치 있는 디자인
✔ 언제 마감될지 모르는 한정 수량
✔ 우리쌀 100%, 지하 150m 암반수가 만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 감압증류로 과실향, 꽃향이 매력이며, 옹기숙성으로 부드러운 맛
화요53 청사에디션은 기존의 화요53과 동일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왕 같은 가격의 맛있는 술을 마신다면..
병도 더 멋드러진 화요 53 청사에디션을 구매한다면 장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요53 청사에디션 구매
화요는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하고,
마트, 편의점, 데일리샷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화요53 청사에디션은 데일리샷에서 미리 예약하고 받아보거나,
광주요 직영점(이천센터점 / 한남점)에서도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하니
한정수량이 없어지기 전에 서둘러 구매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데일리샷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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